안녕하세요 스페로 입니다..
C++빌더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수차례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뻐구기를 날렸지만.
정작 빌더를 사용하는 사람은 저혼자랍니다.
컴퓨터과에 다니는 울과 사람들은 대부분 볼랜드 C++빌더에 존재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답니다.
이번에 제가 한번 여러 사람들과 함께 빌더를 공부하자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5명이나 됩니다.
전 너무나 감격했고
제가 부족하지만. 빌더에대해 소개를 하고 기초적인것을 뻐구기 날리니
저를 바라보며 굳게 무공연마를 다지는 우리과 후배를 보면서
빌더의 앞날은 밝다는것을 느꼇읍니다..
좀더 우리 모임이 활성화 되면 볼랜드 오프모임도 한번 대리고 가구 싶은데..
어째거나 지금은 시작이고
나중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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