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erver는 원격접속을 이용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델파이 및 빌더용 컴포넌트입니다.
데이타베이스 지원을 위하여 Midas와 같은 미들웨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각종 소켓을 이용한 모든 작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DBLayer - Messaging Layer- Connection Layer의 세가지 단계로 구분되어 가장 상위단계들은 아래단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Connection Layer에서 INDY를 사용하든 ICS를 사용하던 상위단계는 전혀 코드의 변동이 없습니다.
DBLayer에서는 파라독스같은 로칼테이블을 사용하여 서버기능을 제공하거나 오라클이나 SQL서버같은 서버에 대해 어플리케이션서버(미들웨어)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기능이 필요없는 분은 이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샘플로 BDE DataProvider와 Event Dataprovider가 제공됩니다. BDE DataProvider는 BDE를 데이타베이스서버로하여 미들웨어를 만드는 컴포넌트이고 Event DataProvider는 이벤트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데이타베이스서버를 만드는 컴포넌트입니다.
Messaging Layer는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에 교신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레드풀링, 멀티스레드, 메세지브로드캐스트, 서버와 클라이언트간, 클라이언트와 클라이언트간 메세징기능등을 제공합니다. 다중스레드를 사용한 멀티미디어스트리밍이나 채팅등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이 부분은 위의 DBLayer와는 별개이므로 데이타베이스기능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채팅이나 메세징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nnection Layer는 소켓연결을 담당합니다. TCPIP든 NetWare이든 이 부분에서 구현만 해주면 하나의 됩니다. 현재 델파이/빌더소켓, INDY, ICS용 소켓레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소켓의 선택은 폼에 원하는 소켓엔진을 놓고 서버나 클라이언트와 property로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현재까지 구현된 부분은 이단계까지이고 추가로 몇가지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부에서 구현이나 테스트를 하려니 한계가 있고 또 netServer가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고 공식적으로 몇분을 모셔서 사용을 해 보게 할려고 합니다.
총 10-15분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5명 정도는 제가 아는 분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단순한 테스트용 라이센스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20유저용 상용라이센스를 드리므로 진지하게 업무에 사용해 보실 분만 모십니다. (물론 포트도 마음대로 변경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준비된 컴포넌트는 델파이5,6용과 빌더5용입니다.
단순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또는 테스트용으로 하실분들은 사양합니다.
연락은 enserver@naver.com 으로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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