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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4481] 흑 흑 흑 지금 행복하신 겁니다
kongbw, 광양 [kongbw] 2323 읽음    2002-04-23 15:50
183에 78 킬로라구요?
저는 185에 85 킬로 입니다

그 정도면 날렵할 것 같은데... 뭐가 아쉬우시다고  T_T

며칠 굶은 사람 앞에서

"아~~~ 요즘 갈비찜은 너무 맛이 없어
뭘 먹어야 하나???"


라고 말씀하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T-T



누가 제 허리살 뱃살 좀 떼가실 분 없나요????


뱃살이 늘어나는 것 만큼 실력이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T_T


해당화님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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