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3월에 첨으로 오프에 나가보았던 스페로입니다.

이번달은 아쉽게도 시험기간이라.. 쯔압

글구우리학교 요즘 수업거부땜시...

근데 이게 왠일 오늘 수업 거부 시작이라고 하드만...

늦게 일어나서 전화 한통 때려 보았더니

뜨아

침착하게 모든 학생들 수업 하고 있다내요...

수업거부 운동하는 학생들도 고생이고...

낼모래가 셤이라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학생들...

던만 더내라고 날리치는 학교...

이모든 것을 해탈 하는 기회는 프로그래머가 되야징..

아래글을 보니까 프로그래머가 되기 싫었어.. 모이런 글도 있내요...

우짜든 4학년인데... 얼렁 졸업이나 해야겟음다...

셤없는 세상에 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