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약간의 프리미엄을 얹는다고 책정했던 비용이 이미 각 분들로부터 모은 비용에 근접하고 있는 듯 하네요.
혹 이미 예산을 초과했거나, 추가로 더 비용이 필요할 경우엔 포럼 재정에서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나서서 도와드리지 못하고 말만 계속하고 있어 더욱 죄송하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