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무래도 제가 글을 넘 과격하게 썼던 것 같습니다.
오늘 첫출근한 직장에서 준비된 새 피시가 켜자마자 뻑이 가는 바람에...
짜증이 왕창 났었답니다.
여분의 피시도 없고.. 다른 직원이라고는 달랑 한 명 있는데, 그 직원이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후다닥 포럼을 보고 글을 달았네요. 넘 성급하기도...
기분 안상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조해진 님이 쓰신 글 :
: 이거 전에도 말씀드렸던 가격문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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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빌더 만 그러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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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랜드 제품은 다 그런가 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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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쨰튼 --;;; 임프님의 그 가슴속깊은 그걸? 제가 잘못 건드린듯한 느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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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편지 줘라 그런식으로 다른분까지더 그러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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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하는 궁금증이...... 순간 증폭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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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수거 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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