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결론을 내렸구요, 일단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급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좀 시기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 Kylix3 출시 시기보다 많이 늦어지면 곤란하겠지요. (다음달 쯤이 되겠죠.)
그때쯤 JBuilder/BES 채널도 함께 개편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국내에서 C++Builder MobileSet이나 JBuilder MobileSet 등 모바일 관련으로 활성화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모바일 채널을 다시 추가하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아마도 이 문제는, 삼성이나 LG 등 핸드폰 생산업체에서 심비언 등 양쪽 툴에서 지원하는 OS를
채용하는 폭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 현재 심비언 채용을 고려중이라고 하고, 또 삼성과 LG 양쪽 모두 JBuilder MobileSet을
채용한 미국 PCS 회사인 스프린트에 PCS를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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