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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4072] Re: 노태우정권 타도!!
수야 [sooya23] 2605 읽음    2002-04-02 10:58
를 할수 있을만큼 자유민주주의의 사상이 아직은 미흡해서 ㅡㅡ;;

약 2년전 임프님이 말씀하신데루 이제는 백그라운드에 계실려고 하는거군요

한가지우려되는건 주추돌이 빠져 흔들리지는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빠지시더라도 다른 기둥이 고정되어 흔드리지 않도록 묻은 기둥 주변의 흙이 굳을때까진 옆에서 지지는 해주시겠죠? ㅎㅎ

J빌더랑 bes의 통합은 잘 모르겠습니다.

신규 채널에 대한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미 나오있는 정보같은것들도 올리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아는게 별루 없어서 ㅡ_ㅡ; 할말이 없습니다 ㅡ0ㅡ

이만.......... 후다아악~ =3 =3 =3 3333...

박지훈.임프 님이 쓰신 글 :
: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리플 혹은 의견글 어떤 식이든 좋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시고 의견을 주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짬이 나실때 꼭 부탁드립니다.
: 채널 개편에 대한 내용 두가지와, 시삽/운영진직에 대한 것입니다.
:
:
: 볼랜드포럼에는 C++Builder, Delphi, JBuilder, C/C++, InterBase, BorlandEnterpriseServer 등
: 총 여섯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중 C++Builder 채널이 가장 활성화되어있고 그 다음으로
: 델파이 채널과 C/C++ 채널, 그리고 인터베이스 채널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
: 반면 JBuilder와 BES 채널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그동안 좀 걱정스러웠었는데요.
: 최근에 JBuilder 채널이 조금씩이나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BES 채널의 경우 아직 움직임이 전무한 것이 사실입니다.
:
: JBuilder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사용중인 개발자가 꽤 되고, 또 조금씩이나마 사용자분들이
: 들러주고 계서서 한결 맘이 놓입니다만, BES의 경우 WAS로서의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 많이 알려지지가 않은데다 웹로직과 웹스피어의 인기에 밀려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 그래서.. 첫번째로 의견을 요청할 것은 이것입니다.
:
: JBuilder 채널과 BES 채널을 통합하는 것이 어떨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 특히 JBuilder 혹은 BES를 사용해보신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싶습니다.
:
: 어떻게 보면 운영진 내부에서 결정해버리면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긴
: 해도 두 채널이 앞으로 잠재 성장 가능성이 크기도 한 만큼 운영진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꿍짝꿍짝
: 해서 결정해버릴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진 분들 중에서는 유독 이 두개 제품에
: 대한 경험자가 없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
: 이 두가지 채널의 통합을 고려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 작년말까지만 해도 WAS 제품들간의 전쟁이었던 자바 업체들의 경쟁이 최근에는 자바 개발툴의
: 경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으며, 오히려 WAS 자체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를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
: 이런 움직임의 이유는 두가지 정도일 겁니다. 첫번째로는, 막연히 웹로직이냐 웹스피어냐 하는
: 선택의 문제에서, 작년말부터는 실제로 성능은 어떤가 하는 개발자들의 실리적인 검토가 시작되고
: 있는데다가, 두번째로 자바 업계의 강력한 경쟁자로 대두되고 있는 닷넷에 비해 개발툴 의존성이
: 떨어져 업계에서 생산성을 재고할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 그만큼, WAS와 자바 개발툴간의 연계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게 될 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실제로 그런 면에서, 다양한 WAS 제품들을 두루 지원하는 JBuilder의 평가가 최근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 그런 면에서, JBuilder와 BES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여 강력한 자바 드라이브를 위한 기틀로 삼았으면
: 합니다.
:
:
: 여기까지가 첫번째 의견 요청 건이고... 다음은 두번째입니다.
:
:
: 며칠전에 헤드라인 뉴스에 올렸다시피, 원래 독자적인 제품으로 기획되고 있던 C++Builder 리눅스
: 버전이 기존의 카일릭스와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되어 카일릭스 3 제품으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
: 다시 말하자면, 이제 길어도 2개월 정도(2/4분기내)면 출시될 카일릭스 3는 델파이의 리눅스 버전과
: C++Builder의 리눅스 버전을 모두 포함하는 통합 개발툴 스위트가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알려드렸다시피, 하나의 개발툴에 통합되는 것이 아니라, 별개의 개발툴이 하나의 시디에서 설치가
: 되는 형식이 됩니다.
:
: 이에 따라, "카일릭스는 리눅스용 델파이다" 라는 과거의 인식을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 카일릭스 제품 라인업에서 델파이의 특징보다는 상대적으로 리눅스라는 플랫폼이 더 강조되게 될 것입니다.
:
: 더불어, 작년에 잠시 침체되었던 리눅스 붐이 최근에 다시 크게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고,
: 그에 따라 리눅스 자체의 기술 정보에 대한 공유에 대한 필요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 생각됩니다.
:
: 그래서리...
: Linux/Kylix 채널의 신설을 고려하고 있구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물론 기존의 윈도우용 C++Builder, Delphi와의 연관 관계에 대한 교통정리는 필요할 것이구요.
:
:
: 다음은... 시삽/운영진직에 대한 내용입니다.
:
: 현재 공석인, 혹은 활동이 부족한 채널을 담당하실 새로운 채널 시삽 및 운영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 자바 관련 채널과, 리눅스 채널, C/C++ 채널이 현재 공석이구요. 또 C++Builder를 제외하면 다른
: 운영진 분들은 상당히 부족합니다. 또 인터베이스쪽도 에보니님이 임시로 맡고 계시는데, 아무래도
: 별로 의향은 없으신듯... (맞죠?)
:
: 한번 해봐?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을 겁니다. 만약 당장 시삽을 맡아보는 것이
: 부담스럽다면 게시판 하나 정도를 담당하는 운영진으로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기왕이면 실력이 높은 분이 더 좋기는 하지만, 그것은 선택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삽직과 운영진직에 필수적인 것은, 오직 열의와 넓은 마음 뿐입니다.
:
: 각 채널의 운영은 최대한 독립적이며 자발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채널간에 충돌하는
: 면이 있다면 시삽 혹은 운영진 분들이 내부적으로 조정하실 문제이며, 또 그렇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 각 시삽님과 소속 운영진분들, 그리고 채널 회원분들 선에서 협의하여 자유롭게 운영해나가시게 해야 합니다.
:
: 그런 측면에서, 저는 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장기적으로 계속 줄여나갈 거구요.
: 궁극적으로는 서버 운영과 사이트 자체의 유지 보수 / 업그레이드에만 전념할 겁니다.
:
: 사실은, 짧으면 1~2개월, 길어도 올해 상반기 중에는 C++Builder 채널의 시삽직을 이미 내정된 다른
: 분께 넘겨드리고 저는 백그라운드 운영과 오프라인 활동(또 밥벌이에)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 (요즘 돈이 쪼달려서 죽을 맛입니다.. --;;)
:
: 늦으면 연말 정도까지는 백그라운드 운영과 오프라인에서 필요한 활동을 계속하겠지만, 그 이후엔
: 각 채널의 여러 시삽분들이 협의하여 볼랜드포럼을 대표할 대표 시삽을 선출하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활동력이 강하신 분을 선출하시면 좋겠지요.)
: 물론 연말 이전이라도 적당한 분이 있다면 1개월 정도의 인수인계를 거쳐 넘겨드릴 겁니다.
:
: 처음 사이트를 만든 것은 평생을 자부심으로 간직할 제 영광입니다.
: (그런만큼 지금까지 자기 일처럼 함께 해오면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더 성장시켜서 한국 제일의 개발자 사이트로 만드는 것은 운영진 분들의 영광입니다.
: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 많은 의견과 지원,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 (볼랜드포럼을 임프의 독재에서 해방시킵시다!)
:
: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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