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동안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선뜻 참여하기가 어려웠던
볼랜드 포럼 오프에 처음 나가봤습니다 ^^;.
만해님, 에보니님, 한꼬맹이님, 시리님, 임프님, 가츠라기님,
제 옆에 계시던 포트리스메니아(??)님 그 반대편에 계셨던 영계(?)님
듀오 특별회원이신 최모양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을 직접보고 또
예기 했던시간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
오프중 인상깊었던 일 몇가지 적어보면..
시리님의 명함을 받으며 내용을 살펴 보는데... 볼랜드포럼 운영진 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더군요.. 볼랜드 포럼에 대한 열정을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그리고 무지기(아니면 죄송해요 ㅠ.ㅜ)님이 포트리스 예기 하던것 ㅎㅎ ^^;..
한꼬맹이 님의 심심해 보이는 사람 괴롭히기 작전과 고전맨들 예기..
노트북까지 들고오며 열성을 보여주신 만해님.!!
절 처음 반갑게 맞아주신 에보니님..
하튼 이렇습니다 ^^;..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 모두 조심히 들어가셨나 모르곘네요 ^^;.
그럼 다음달 오프때 다시 볼걸 기약 하며 이만 줄이게씀다 --;
P.S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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