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레벨에서 C++Builder의 3, 4 버전과 현재의 6 버전은 거의 다름이 없습니다.
이전 버전의 책을 보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제 책장에는 C++Builder 1 버전의 책들도 몇권 있는데, 대부분 지금도 많이 유용하답니다.
볼랜드 개발툴의 특징이, 버전업때마다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도 기반 기능들은 최대한 변화시키지
않음으로써 개발자들이 다시 공부하지 않아도 되도록 해주는 거랍니다.
그리고.. 제가 책 쓰고 있는 바로 그넘인데요.
이번 책의 타겟 레벨은 입문에서부터 중급까지가 될 겁니다.
얼마전에 시작했는데, 분량은 1200 페이지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구요.
출시 시기는 7월 정도가 될 전망이고, 출시할 때 상당히 큰 규모의 이벤트들을 같이 할 계획입니다.
쉽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보시기에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이번 것이 판매 부수에서 실패하지만 않는다면 1개월 정도 쉰 후에 바로 4~5개월 일정으로 고급서를
이어서 쓸 예정입니다. 그럼 아마도 11월~12월 즈음에 나오겠지요?
그러니 책을 아주 빨리 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먼저 출시한 초중급서를 다 보신 후에는 고급서를
사보실 수 있을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그럼...
조해진 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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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있다는 입문서는 빌더 버전이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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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데 지금 나온 빌더는 6.0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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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거와 많이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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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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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여기분이 쓰신다는 책은 초보용인가요?
:
: 중급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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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부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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