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의 재정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분이 도와주실 수 있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 공지사항에
올려놓은 거 다들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중 디지털타임스 구독 건이 이번주 말까지인데, 신청하신 분이 생각보다 적군요.
지금까지 총 다섯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10% 추첨도 불가능한 상태...)
(신청해주신 다섯분께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함 기억해두겠습니다. ^^)
처음 디지털타임스 관계자분과 기획할 때는, 최소 20~30명 정도는 신청을 하실 걸로 예상을 했거든요.
그런데... 오프모임 등에서 얘기하다보니, 이미 디지털타임스를 받아보시는 분들이 넘 많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저조한 이유가 있었군...
사실.. IT 관련 신문은 대부분 사무실에서 받아보는 것이 보통이니까 학생이나 프리랜서같은 개인분보다,
현재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참여를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미 받아보고 있다면 해당사항
없음이겠구요.
디지털타임스 쪽에 해가 될까 싶어 지원되는 액수가 얼마인지 온라인에서 공개하긴 곤란하지만..
한분 한분이 결코 만만치 않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볼랜드포럼이
강력하게 성장해나가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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