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금 원주출장을 와있는데요..
여기 학교에서도 두사람이 배우고 싶다고,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세진 님이 쓰신 글 :
: 오늘 학교 동아리 후배에게 BCB를 배워보고 싶다고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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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신입생들이나 막 배우는 이들이 개발툴을 무엇을 선택할것 인지 고민 많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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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넘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BCB와 VCL에 대한 좋은 글을 많이 봤나봅니다. 특히 KLD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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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툴에 대한 토론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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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들 몇명 더 꼬시면 BCB 스터디도 하나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늙은 넘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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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까 제가 많이 알아야 할텐데 그렇질 못하니...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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