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도 썼지만.. 빌더 세션은 아까워할만큼의 내용은 안되었답니다.
그러니 넘 아까워하시지 마시구요.
이경문님을 오프모임에서 한번 뵙고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는데용?
어떠실지? ^^
(아마도 이달 오프모임도 22일 정도에...?)
그럼...
이경문 님이 쓰신 글 :
: 발표회한다고 했을 때 등록하고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 회사일땜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 어제 술 늦게까지 먹고 헤롱헤롱대는 바람에...
: 예전에 Builder3발표회때 가 봤었는데
: 운좋게도 그때 마소지 6개월 정기 구독권을 받았었지여 ^^.
: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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