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기념품... 전에 볼랜드에서 들은 거 같은데.. 잊어버렸네요. ^^;;
발표회에 늦게 오셔도 좌석은 있을 겁니다.
발표회장의 좌석이 총 1000개인데, 오늘까지의 사전등록 인원은 거의 두배 정도 오버했지만,
보통 무료 세미나의 경우 펑크율이 상당하므로 어느정도 좌석이 남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
김영욱 님이 쓰신 글 :
: 선착순 300명에게 주는 기념품은 어떤거에요? ^^;
:
: 내일 수업이 늦게 끝나서.. 서너시에나 갈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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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가면 자리 없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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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은 없지만.. 최근에 C++Builder에 관심이 생겨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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