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같았어도 그냥 어느정도 정해진 분들이 쓰고 있는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사용자가 늘어난다는것이 피부로 와닿고있네요.
만일 시작하는 분이라면 더늦기전에 빌더를 시작하는것도 좋을때인것 같습니다.

볼렌드 지사에서도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것 같고.. 커뮤너티도 열심히 기반을
다져가고있고.. 학생층이 빌더를 많이 쓰지않는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생각있는
학생이면 빌더가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느낄것입니다.
저도 학부시절 비주얼씨하고 빌더하고 고민많이했지만 역시 빌더를 택한걸 후회하지
않습니다.(그 땐 옆에와서 이게뭐냐? 하며 농담반 진담반 놀림 당한때도 있었지만.. --;)

방금전에도 친구가 빌더 써본다고 연락이 오네요.. *,*~
자기 회사에서 사용할려구 누가 좀 써본다나...
눈에 띄게 표시날 상황은 아직 아니지만 머지않아 빌더인구가 많이 늘어날 전조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