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간만에 날씨가 좀 꿀꿀해졌네요..
3월도 되고 하니 봄비를 기다리실 분도 있겠지만...
전 손가락이 심하게 아파서 일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 기분도 덩달아 꿀꿀하고..
차라리 눈이나 좀 왔음 좋겠습니다...
서울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목요일 볼랜드 발표회에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네요.
끝나면 간단히 술이나 한잔 하구 이야기도 좀 나누면 좋겠구요.
참 저는 그날 볼랜드 관계자분과 나눌 이야기도 있고 해서 좀 일찍 행사장으로 출발합니다.
행사장에 오셔서 저를 찾으시려면 전화를 주세요. 017-737-3523입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