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왜 2,3년만 참으라고 했던것일까?
원조교제가 무서워서일까
2,3년후에는 본인이 룸메이트를 구할생각이것일까?
아니면 청소년의 세태가 심각해서 그런것인까?
세상은 험난하당..
--; 이바요~ 아가씨들
.. 번호:763 글쓴이:nada 조회:40 날짜:2002/02/23 01:43 ..
..
얼렁 지베 들가요... ^^;;;
-_-; 나도 가출해바찌만..... 흠.. ^^;; 바로들가요
몸버리고...... 암튼.....^^;;아직 어리자나요...
자기 아낄줄도 아라야돼요... ^^a;
나도 ...그 심정이해하지만... 세상에는 참고 견뎌야할때가 더마나요
나도 힘들어서 가출해바찌만... -_- 이렇게 무작정나가진않았답니다..
흠... ^^; 참고.. 2,3년만 더 참으세효..ㅠㅠ
부탁드려요..ㅠㅠ
--------------------- [원본 메세지] ---------------------
음.. 우선 여자 2명이고요.. 광주에 살지만.. 28일날 설로 내려가요!!
이름은.. -------------- <- 모자이크 처리해쑴미당 ㅡㅡㅋ
나이는... 17짤&18짤
성격은... 조용하고 남한테 피해는 안줘요!!
글거.. 저희는 항상 음악은 틀어놓거 생활합니다!!
직업은... 정확하게 무직!! (더 정확하게는 가출소녀!!)
음.. 글거.. 돈은 저희 직업이 무직인만큼.. 돈이 쪼들려서.. 제발 아무조건만 없으면 됩니다!! 그냥 저희 생활비만 갖고 갈 수 있는 곳!!
그리고 또 한가지.. 동거나 룸메이트에 대해 정확한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면 됩니다!! 그럼 28일까지 --------------------로 연락주세요!! <- 멜주소 모자이크 처리해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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