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주 오시던 분들보다 새로이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이트 시삽님들이 어느때보다 많이오셨네요.
(-.- 개인 홈페이지라도 해야하는데.. 예전에 하던건 이제 사라져버린터라.. -_-;)

이제는 발붙일 집이 있어서 어제는 파장까지 편안히 갔습니다. ^^
물론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잠든시간이 새벽 4시경이었지만.. -.-;
...
그리고 V6님.. -.-;; 절 미워하지 마세욤.. 다음 오프때는 새마음 새뜻으로.. ^^
어쨋든 만나뵈서 끈덕지게(?) 즐거웠습니다. ^_____^;;
이번 오프를 기점으로 이제 생활패턴이 다시 돌아올듯 싶네요.. ^^
게다가 부산에서도 서울 오프에 오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있으면 언젠가 지역별 모임도 활성화될 희망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