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551] 글쓰기 참 힘들군
V6-카츠라기 [vvvvvv] 2818 읽음    2002-02-23 03:40
거의 열번만에 쓰는군요.

제가 집에 못갈것 같다고 생각하시던 임프님은 잘 가셨나 몰겠네....

암튼 오늘 첨 나와서, 고것도 소주 댓병 먹고 나타나서 떠들던 저는 집에 잘 간 모양이군요.

이렇게 키보드 잘 두드리고 있는걸 보니 저도 허뭇하군요.

다들 그러겠죠. (2차 가신분들 ...)

음 대단한 친구군.....

살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무려 택시비 2만원 가까이 들여서 집에 와서 자판 두들기고 있는데

.... 에고 힘드네... 담 번에는 더 더욱 빨리 와서 임프님 한테 뽀뽀 받을래....

구절 구절 헛소리 하다가 님들 한테 뺨맛을라...

임프님 잘자...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꼭 뽀~ 해줘~  싫음 말구...

박지훈.임프 [cbuilder]   2002-02-24 04:22 X
울 마나님한테 비오는날 먼지 날리도록 맞아볼텨?

+ -

관련 글 리스트
3551 글쓰기 참 힘들군 V6-카츠라기 2818 2002/02/23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