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꾸벅~ -.-
오프때마다 필름이 끊길똥말똥 술을 먹어대서 잘 들르지도 않는(-.-?) 괴물입니다.
ㅋㅋ..
음냐..
임프님이 올려주신 메시아 윌 컴백 역쉬 좋으네요.
저에게 아무런 연관도 없이 마냥 좋기만 하던 곡들이 서로 연관이 있었다니.. 음.. :)
Roy Buchanan의 원곡하고, 제프 백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 곡 역시 좋군요..
이곡하고 아주 흡사한 또하나의 연주곡이 있는데 아직 못들어보고 있습니다.
(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MBC 주말의 영화에 나왔던 영화 끝부분에 나온 연주곡인데 -.-
영화 접속 OST 14번 트랙하고도 많이 비슷한데 음.. 이것도 같이 올려보겠슴다.. ㅋㅋ)
Roy Buchanan
http://odyssey.snu.ac.kr/~carcass/Blues/roybuchanan.htm
ps. 음.. 정신없네 -.-
부시는 남북한이 통일될거고 북한을 공격하지 않겠다라는 달가운 확신을 남겨주고
쇼트트랙은 으.. 지저분한 걸 선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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