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_-;
그 바이블을 제가 왜 싫어하냐면 ;; (오래되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책 내용의 35% 정도가.. CDROM에.. -_- 아크로뱃으로 제공했던 책입니다..
프린트 해서 볼정도로 대단한 내용도 아니었고..모니터로 읽기엔 귀찮고;;
책 내용은 평범한 바이블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우철님이 의도하는대로 글이 잘 써진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거 있죠.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데 써져있는 글은 정리가 잘 안되고..
매끄럽지 못한 난잡함..)
또는.. 시디롬으로 밀려나버린 글들이.. 괜히 밀려난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
책이 상당히 우울한 환경에서 집필된것처럼 느껴집니다.
(페이지 수를 맞춰야 해서 내용전달이 잘 안된다던지...)
그래서 비추천....; (필자는 실력있으신 분입니다. 근데.. 출판사하고 책 자체가 별로 -_-)
p.s 물론..제가 빌더를 처음 접했던 시절이라서 그런게 더 크게 느껴졌겠지요 -0-
p.s 주관적인 생각이니-_-깊이 신경쓰진 마시구요 ^^;;
유지상 님이 쓰신 글 :
: I.MagicPotato 님이 쓰신 글 :
: : 빌더는.. 국내서적은 제대로된 책이 별로 없습니다.
: : 추천한다면.. 출판사는..가남사 저자는 정태영씨의 '빌더 정복 4.0'을 추천하는데..
: : 제가 본 빌더책 중에서 가장 제대로된 책입니다.
: : 문제는..구하기가 힘들죠..절판된거라.. 동네 책방을 좀 뒤져보셔야 될껍니다.
: : (그리고..정보문화사에서 출판한 빌더 X.0 바이블은 절대로 사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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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방금 정태영씨의 '빌더 정복 4.0'을 마치고 그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고,
: 정보문화사의 'Borland C++Builder4 programming Bible / 정우철 지음' 을 대출받고 오는 길인데요,
: 제가 지금 대출한 책이 MagicPotato님께서 절대 사지 말라고 지적하신 책인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 이 책이 그 책 맞나요?지금 대출한 책을 가지고 공부해도 괜찮은 건지 갑자기 의혹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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