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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392] Kylix 2와 연애에 빠져버리고 있습니다..
류종택 [ryujt] 2777 읽음    2002-02-05 00:02
흠흠..
요즘 싸게 팔길래 사버렸습니다^^

콘솔을 만들어서 터미널로 실행시키면..
마치 도스 시절로 돌아간듯한 묘한 기분이..
이것저것 참으로 잼있군요..

리눅스 자체에 초보라..
어려운 점도 많고..
M$가 그래도 사용자나 개발자가 편하긴 하네요..
이젠 다운도 잘 안되니..

리눅스도 조금만 더 쉬워져도..
하긴 그러면 지금같이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는 없겠군요..

도스 시절 별것도 아닌 것에 시간을 쏟아가면서..
연구했던 기억이..

연구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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