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가입했지만 아는게 별루 없어서리 게시판에 잡담도 못올리다.
오늘 제흔적을 남깁니다.^^;
신기하시겠지만 군대있을때 모의대잠수함전프로그램을 짠적이 있었는데
이름은 거창하지만 거의 테트리스수준^^; 그때 C++builder을 썼었습니다.
놀랍죠^^; 아마 군에서 이루어진 프로젝트 중에 유일한 C++builder 사용품이죠^^;
어쨌든 그인연으로 C++builder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툴은 한번 써본
사람들은 다 벗어나지 못하는듯--;
금요일날 오프모임에 나가구 싶은데 나가서 멀뚱멀뚱 맥주잔만 비울것 같군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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