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어제 날라왔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는 척 하고있긴하지만,,
너무 열심히 논 탓인지 계속 멍하니 졸린 상태네요..
이번 여행 정말로 재미있었답니다.
이 여행이 220만원짜리 여행이라네요..
정말로 많은 요리분야의 최상급 요리를 먹고왔구요..
많은 곳 관람하고 놀았답니다..
돈은 하나도 안가지고 가도상관없을뻔 했답니다..
공항세부터 해양공원 자유이용권등등까지.. 모두 다 내주더군요.
거꾸로 이벤트를 해서 상품권을 주더라구요.. 하하.. ^^
춤도 못추고 노래도 잘 못하는 저로서는 상품권을 받을 확률이 제로였지만,,,
다행이 빙고게임에 잘 되서 4만원짜리 상품권도 받았답니다...
우와~ ^^;
넘 신나서 내내 UTO 파이팅을 외치고 다녔답니다..
돌아오니 동생이 UTO 의 보너스 게임에 당첨되어서 아웃백 스테이크의 시식권이 또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하하..
정말로 유토 파이팅이랍니다.. 히히~ ^^;
25일날 건강한 제 모습 보여드릴께요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