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모 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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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의 팀장님께서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삽질을 줄여주는 툴이라고 300만원 짜리를
: 구매 하시는걸 본적 있는데... 물론 그 분은 VC++ 개발자셨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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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그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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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도, 드라이버 스튜디오던가 아무튼 누메가에서 나온 제품중에
가상 드라이버 만들때 요긴한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번에 쓰려고 하는 것은 데브파트너 스튜디오 에서 bounds checker하고 true time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remote debugging까지 끼니까 쬐금 비싸더군요..
근데 바운드 체커 이거 상당한 물건이더군요..
뒤적뒤적해서 튜터리얼 따라해 본후, 제 프로그램에 적용해서 빌드하고 실행시키니까,
엄청난 메모리 누수 경고를 때리더군요. 거기에 살인적인 빌드 시간까지.
바운드체커 안 쓰고 비시에서 빌드하면 대략 6분정도 걸리는데요(제 컴사양은 364ram 1.4G AMD)
바운트체커 걸고(Final build)하니까 15분은 훨 넘어가더군요. 실행속도도 말도
못하게 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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