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델파이 2.0이었나, 1.0이었나..
그때 시절의 소스를 찾아보면서..
이래 저래 또 쓰잘데 없는 감상에 -.-
요즘 M$에 밀리고 있는 볼랜드 툴들을 바라보며..
많은 엔지니어들이..
"델파이 너도 한 물 갔구나.."
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소스를 바라보고..
요즘 내 모습을 바라보면..
"너도 이제 한 물 갔구나.."
라는 생각에 빠집니다..
그냥 그 때가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하는 것이..
보고 싶은 친구들의 얼굴들이 생각나는 오후 한 때 입니다..
"짜장면 배달 마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From 류..
* 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목동 지역은 목동 오거리 만리향을 이용해 주세요..
제이름 대면 제 동생이 단무지 하나 무료 추가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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