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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089]
직장이 이렇게 없냐?
수야
[
sooya23
]
2404 읽음
2002-01-06
23:06
...................
대학을 가겠다며 뛰쳐나온 직장...
대학을 갈 여유도 형편도 아니면서.......
다시 직장을 찾아떠도는 행세지만....
나는 아무도 필요치 않는가보다........
두가지 길의 갈림길에 서있다.
망가질것이냐.. 정신차릴것이냐..
망가질것도 정신차릴것도 없는데....
다만 바램일뿐인데......
다시 태어나고싶다... 후회없는 생을 위해....
하지만.................. 그거 가능한걸까?
후회없는 인생이란.. 아마도 없는것같다.........
-------------------------------- 막걸리 한잔 쭈욱 들이킨 수야..-------------------------------------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25192
조성택
[
whtjdxor
]
2002-01-07
16:41
X
힘내세요..
조성택
[
whtjdxor
]
2002-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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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조성택
[
whtjdxor
]
2002-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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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조성택
[
whtjdxor
]
2002-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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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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