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전혀 그런 설계 방법들을 써본적이 없으니까요.
Extreme Programming(XP)이란 말은 지난달 마소였던가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자세히 읽지도 않았습니다.)
Software Capability Maturity Model(SW-CMM) 이란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디자인 패턴과 UML은 몇번 공부해보려고 맘은 먹었는데.. 아직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며칠 전 집사람으로부터 디자인 패턴 중 싱글턴 패턴이란 거에 대해 한시간 정도 강의(?)를 들은 적은 있네요.)
XP나 SW-CMM의 경우 국내에 적용하는 기업이 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구요.
디자인 패턴과 UML은 규모가 상당히 되는 SI 계열의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쓰이는 것이 대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디자인패턴 강의를 하고 다녀서리 줏어들은 풍월임..)
UML목적로 래셔널 로즈를 많이 쓰고, 최근 버전은 디자인패턴도 지원한다더군요.
그럼...
sharejoy 님이 쓰신 글 :
: 개발자 여러분들은 다음 용어들에 대해서 익숙하신가요?
: 그리고, 실제 개발 시에 이런 것들을 사용하는지 궁금하군요
:
: Extreme Programming(XP)
:
: Software Capability Maturity Model(SW-CMM)
:
: Design Pattern
:
: Unified Modeling Language(UML)
:
: 외국에서는 이미 이런 개발 방법론과 툴을 실제 프로젝트에
: 많이들 적용해서 개발하던데....
: 이런 것들이 적용된다면 주먹구구식 개발을 조금이나마
: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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