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부터 바뀌어가는 모습을 하나씩 들어와봤었는데 방급접속해보니 이렇게 연결되어있네요.
임프님 정말 수고많으시네요.
세상에 없는것을 하나만들어서 이렇게 인터넷상에 구축하는게 어디쉬운일이겠습니까?
임프님이 하시는 일을 보더라도 모두들 힘이생겨납니다.
저도 새해다짐을 했지만 그보다 더 큰것은 이렇게 변화되어가는것을 직접보고있다는것입니다.
2002년에는 좀더 힘있는 한사람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 해볼생각입니다.
아직은 많은 도움을 받고있지만 언젠가는 도움을 줄 수있는 한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프님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ps.
예전에 Imp's 홈페이지를 생각하면 정말 많은 변화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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