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태님의 염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
제가 지금 걱정스러운 것은..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사이트의 성격이나 디자인, 기능 등이
이의태님을 포함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지 여부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이 사이트의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되거든요.
물론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바뀌고 나면 좀 경악스러우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넓으신 마음으로 새 사이트를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의태 님이 쓰신 글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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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프님의 수고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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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에 기대가 잔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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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잃지 않도록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홈 페이지를 좋게 만들어도 돌아가시면(die)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시작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무리하지 않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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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늘 도움만 얻고 있는 것에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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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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