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얍니다. ㅡㅡ 늦은밤 잠이 안와 이렇게 도배중이죠 ㅡㅡㅋ
오늘 오프 타이틀은 델파이 6 메뉴얼이었죠.. ㅡㅡ
불이나케 준비를하곤 5시 30분에 집을 나왔습니다.(저는 분당이라 ㅡㅡ)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1005-1번을 타는 곳으로 도착한후
저는 요금을 준비하기위해 지갑을 뒤적였습니다.
엌 날벼락!
평소에 찾으면 항상 주머니에 있어 골탕먹이던 지갑이
이번엔 그 주머니에 없는것입니다. ㅡㅡ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집으로와서 지갑을 들고 다시 버스를 타러갔죠
ㅡㅡㅋ 으아..
1005-5번을 타게되었습니다.
빙빙빙 ㅡㅡ 분당을 순회한후 고속화도로 진입하더군요 ㅡㅡ
그렇게 도착한 시간이 7시경
운영진 모임은 이미 끝났겠군 ㅡㅡㅋ
내 책두 날라갔겠군 ㅜ.ㅜ
오늘 자리에는 좀 많은 분이 나오셨죠
열다섯분인가?
최혜원.시리님, 해당화님, 안소니.경호님, 박보연님, 박정모님, 최승균.조로님, 한꼬맹이님
박지훈.임프님, 에보니님, Magic.홍지곤님, 레조님, ... ㅡㅡ 기억나는 분들이 이분들뿌니
다른 분들은 얼굴은 기억나는데 ㅡㅡ 죄송합니다.
1차는 Beer Studio 에서 맥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면서 시간이 꾀 흘렀고
시리님이 돼지털 카메라로 사람들을 마구 찍었구요
이 사진은 조만간 올라올겁니다. ( 제 모습도 보실수 ㅡㅡㅋ 기대 안하신다구요? ㅡㅡㅋ)
티셔츠와 기타등등이 오갔습니다.
여성분이 오면 언제나 하는 자기 소개도 했구요 ㅡㅡㅋ
남자분 오면 안하는데.. ㅡㅡ 여자분만 오시면 ㅡㅡㅋ 왜일까?
2차에선 춘천닭갈빈지를 먹었는데
참고루 다 먹어봤는데 저희 테이블이 젤 맛있게 됐더군요
양옆에껀 진짜 맛없어서 못먹었음 ㅡㅡㅋ
홍지곤님과 한꼬맹이님이 생일이었어서 아수크림캐익도 먹어꾸요
2차에선 임프님 마나님이 오셨습니다. 오홋~ 방가운얼굴~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눈 11시에 자리를 뜨게돼었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겟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첨나오신분들도 절대 심심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다음엔 New Face를 많이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ㅎㅎ
수야여쑴미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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