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마침 C언어 시험이였습니다.
늦게 끝나도 5시에 끝나기에 전 충분히 갈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임프님과도 통화했구여...
근데.. 친구녀석들이 C시험을 못봤다고 술한잔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망설이다.. 한시간만 같이 마시다 빠져나올려고했는데..
그것도 안됬습니다.
그리고 류종택님께도 넘죄송하네요
화장품 달라고까지 글올렸는데..
읔.. 일이 이렇게 될줄이야...
술집에서 친구들 하소연까지 들어주느라...
정말죄송합니다.
오늘아님 갈기회가 없을거 같아 오늘은 꼭갈려고 했건만...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꼭... 가고싶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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