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관련해서 자주 찾아가는 연구실이.. 병렬처리 컴퓨터 관련 연구를 하는 곳인데..
거기 책장에 msdn 정품이 쫙 꽂혀있더군요.
저야.. 3장짜리 가뿐한(???>>>허허..) msdn을 쓰는 지라, 그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시디가 수십장이 넘더군요. 무슨 언어버전시리즈부터해서..
별의별 시디가..
그리고 RISC version 도 있더군요. 요고보고 좀 놀랐죠. 뜨..
알파칩등등의 리스크를 위해서 만들어진 버전.
간만에 C++ library로 스트링 처리하려니.. 죽을 맛이네요.. ㅎㅎ..
점점 뽀로꾸 실력이 드러나니..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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