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꼬맹이 입니다.
괴물님 집에 잘들어가셨는지요(공식석상이라 존댓말)
노래방에서 혼자 마이크잡고 팝송만 부른사람이 누군데....
저를 원망하시는지요...
우째던 괴물님 덕택에 오프가 정말 즐거웠네요..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사장님, 종업원은 그리고 삐끼아저씨 들하고 다친한가봐요...
다친한척 하시길래...
게다가 놀라운것 강남의 찰거머리 삐기아저씨가 괴물님과 한번 대화를 나누고는 도망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슴다.. 보통 삐기 아저씨들이 손님들을 끝까지 졸졸 따라다니고 손님이 도망가던데...
그반대의 모습은 머리털나고 처음 봤습니다... 괴물님은 삐기위의 대마왕 삐기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임베디드 툴 잘받았습니다...
다음에 75년생 모임 주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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