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호입니다.
오늘이 벌써 11월 15일 이네요 ^^
회사를 그만둔다구 강짜부려서 결국 관두었는데 허걱 어느새 두달이란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넘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같군요 ...
올해를 처음 시작하며 많은 계획을 새웠는데 쩝 벌써 11월이 반이나 갔는데 해놓은게 하나두 없네요
이렇다가 나이만 먹는게 아닌지 가끔 걱정이 되는군요 ㅠ.ㅠ
매년 새해를 시작하며 올해는 꼭 어느부분에 대해서 공부도 하구 어쩌구 저쩌구 하며 계획을 새우는데
올해두 공부는 커녕 아무것두 한게 없다는게 갑자기 서글퍼 지는 군요 ㅠ.ㅠ
에궁 아직 12월두 안되었는데 너무 분위기를 잡은것 같네요 ^^
흑흑 하지만 한살 한살 먹어가는 나이가 점점 부단스러워 지는 군요 ㅠ.ㅠ
누가 시간좀 잡아줘 ~~~잉
참 요즘 날씨 정말 장난 아니게 추워지더군요 모두들 따스하게 입으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꼭 여우와
늑대 목도리를 준비하셔서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셔요 ^^
그럼 모두들 낼 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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