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오프때에도 어느분인가 그러시더니 이번엔 임프님께서 같은말을...
울산서 오토바이를 타고간게 아니구요 서울서 타고 간겁니다. 그리고
워크샵 마치고 울산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 온다고 그랬구요.
워크샵때 제 오토바이 서울 마포 번호판 붙어 있는걸 보신분들도 여럿
되실텐데... 저 서울서 직장 생활한지 2년이 넘어여 ^^;;
워크샵 중간에 빠져나와서 울산 가려다가 그만 사고가 났었죠. 바로
계룡산 입구에서 제가 받힌게 아니고 받아 버려서 수억 깨졌다는...
슬픈 전설이 있지만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로 7월 인가 8월 인가 울산을 한 번 갔다 오긴 했죠.
얼굴이랑 팔이랑 몽땅 다 태워 가면서.... ^^;; 친구들이 다덜
"미친넘" 카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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