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zzz.... 에궁...
지난 8월달인가?? 계룡산 워크샵에서 만나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어제서야 만났습니다.
오래된 숙제를 한 기분도 들고.. ^^;;;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카크님의 가요방에서 열창의 무대는 잊을수 없습니다.
(카크님은 노래방을 가요방이라고 하더군여!! 첨에 쪼끔 놀랐습니다. 가요방 == 단란주점 인줄 알았거든여) --*
개발자들의 수다~~ 크크크...
참! 답없네...
멘땅에 헤딩하기...
무림고수(== 개발 고수) 이야기...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나만 힘들고 어려운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모두가 나름대로의 고충을 갖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친밀함이 들구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안하나 할까요??
다음번 대전 오프때에는 "계룡산 이나 속리산 등반"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파전에 동동주 한잔 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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