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지요 ^^

오늘 오래만에 이렇게 컴앞에 앉아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군요 ^^
그동안 계속 읽기만 하구 게시판 관리에 소홀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동안 컴하구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구요 ^^
오프 모임두 얼마 안남았네요 ...

저는 이번달 말쯤에 회사를 결정하려고 해요 ^^
뭐 임프님이 회사 차린다는 말씀도 없기에 기냥 회사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캬캬캬
요즘 경기가 어렵기는 어련운것 같아요 대기업 쪽에는 아예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가 드물더군요 ^^

그래서 중소기업 으로 옮길까 IT쪽으로 옮길까 하다가 여기 저기 들어온 인터뷰 요청중 가서 보구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데를 골라서 갈려구요 쩝 ...

이제 좀 놀았더니 여친이 빨랑 돈벌어 오랍니당 흑흑...
이제 저의 화려한 백수생활은 쫑이 난듯 ...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이번 오프모임때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프모임때 뵙도록 하지요 ^^ 히히 임프님 마나님하구 한번 같이 오시지요 ^^
참 그리구 보현님은 저랑 말씀하신것 어떻게 되셨나요 현지 보여주는것 히히히
그럼 오프날을 기대하면서 경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