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나오려고 방을 알아봤는데 생각외로 잘 없더군요..
회사에서 너무 멀던가 아니면 그냥 숙소가 더 낳은 듯.. -_-;
개인적인 이유만으로는 그냥 3년 숙소를 사는게 더 경제적이지만
그건 너무 수동적이고 그 방법이 미래에 별로 좋지 않다는걸
알기에 또한번 뻔히 보이는 미래를 나약한 마음으로 실수하기는 싫어서
오늘도 이곳 저곳 뛰어(?)다녀 봤는데 역시 찾기 힘드네요..
지금으로서는 이게 한계인듯..
(미래에 않좋다는 말에 오해는 하지 마세요.. ^^;)
뜻을 별치든 날개짓을 하든 최소한의 경제적 능력이 필요한 현실임을
또다시 알게되네요.. ( -__-; 별로 자주 알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
어제와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반복해야죠.. ( @__@~ )
피곤하기도하고 뒤끝이 답답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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