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신히 반을 넘긴 수준입니다.
한밤중에 야근하다가.. 잘 안되길레.. 퇴근하기전에 잠깐 들어왔다가..
문제푸느라고 더 늦게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퇴근하면서 느낀생각..
역시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박정모 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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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너무 광범위하게 문제가 나와서
: 애를 먹었다는 그래서 반을 겨우 넘는 수준만 맞추었다는
: 부끄러운 현실이 싫다는 한탄을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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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전 C++ builder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2년전 인데
: 기억이 안나서 머리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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