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야 올빼미여서 그랬지만.. 요즘은 고민이 많아서 그런다..
태즈 님이 쓰신 글 :
: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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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임프형의 공지나 글은 새벽 3-4시에 많이 올라올까..
: 잠 안자고 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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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빌더인들도 그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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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 5달의 '순수 민간인' 태즈는 요즘 1시에 자서 6시 30분 기상을 목표( """ 목표 """ )로
: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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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리눅스 관련된 수업을 듣는데, 설치부터 커널 컴파일, apm설치까지 쉽게 넘어간 부분이
: 없어서.. 왜 이걸 써야만 하나.. 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기가 마칠때 쯤이면
: 좀 더 리눅스에 대해서 알 수 있겠고.. 지금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 딱히 어떤 면이 좋은지를 아직은 모르겠네요... 완전 무료라는 면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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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eterm이라는 걸 쓰고 있습니다. 텔넷 프로그램으로 괜찮네요.
: 새롬은 vi 쓸때 화면이 계속 깨지고..
: 파인텀은 그냥.. 깔끔하네요. vi에서도 깔끔함을 유지하고...
: (다 아시는데, 또 뒷북인가... 에이..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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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생활 3주째.
: 지난주에는 학교 밖을 한번도 안 나갔습니다. 딱히 나갈 일도 없고. 걸어서 나가자니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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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프로그래밍을 바탕을 좀 더 공부해둘 걸 하는 후회를 요즘 합니다. ㅎㅎ.. MFC는 여전히
: 공부하기 싫고.. 빌더중독증 이라고나 할까.. 빌더의 '감각적인 클래스 상속'을 보다가 MFC의
: 꼬이고꼬인 코드들(제대로 공부하면 이해를 하겠으나, 제가 ... 게글러서..).. 별로 안 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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