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님이 많이 힘드신 거 같네요.
저도 요즘.. 좀 그러네요.
저 또한 김성진님이나 여러 다른 분들과 함께 한잔 기울이며 좀 떠들어나봤음 좋겠다는 생각 간절하답니다.
이번 오프에 못나오신다구요.. 섭섭~
어쨌든, 다음 오프나.. 또 그 다음이나, 서글서글한 김성진님 눈매를 다시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김성진.kark 님이 쓰신 글 :
: 오프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술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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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에만 있었어도...이분 저분 불러서 괴롭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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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이라는거, 사람 간 녹이는 일이라는거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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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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