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님이 쓰신 글 :
: 보현님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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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 어릴적만 해도 손목시계 같은것은 음 굉장히 귀한 거였죠...
: 아버님이 선물로 사주신 전자시계에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것이 신기해서
: 한참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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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지금은 핸드폰이 시계를 대신하고 있지만서두 말이예요 ^^
: 혹시 오해하심 곤란합니다. 제 핸드폰 시계 아님당 ㅠ.ㅠ 전화 많이 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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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보현님의 글을 읽고나서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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