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나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서 넘 빈둥대고 있숨다.
bcbdn 들어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글도 보고, 궁금한거 질문도 하고, 지금 여기서만 1시간 정도 헤메고 다닌거 같네요.
쩝~~ 지송스럽게도 임프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무지 열받겠고, 부러우시겠지만, 걱정마세요.
월요일부턴 또 다른 프로젝트들이 저를 괴롭히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으~~ 계속해서 밀려오는 프로젝트들, 지금 기다리고 있는 프로젝트가 몇개 있거든요. 능력이 안돼서 시간이 늦춰지고 있지만...
아~~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빌더에 대한 한계가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빨랑 실력을 늘려야 하는데, 난 언제 고수의 반열에 오를까?~~ 누가 나보고 고수라고 불러줬음 좋겠당 ^^;;(ㅋㅋㅋ)
하지만, 아직두 멀었네...TT
선배가 같이 일하자고 부르고는 있지만, 실력이 안돼서(난 역시 국어와 산수는 잘한거 같당) 담으로 미뤄버렸죠. TT 좋은데 가서 많이 배우고 싶은데...
사장님이 또 불러서 이상한 job을 시키네요.
pc 조립...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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