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반은 비록 정부가 윈도우 XP의 출시를 금하도록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새로운
: 운영체제의 판매 문제에 유관한 법원의 제재 조치를 요청하지 않으리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공식적으로는 MS의 장사를 막아보려는 척만 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그렇겠죠? 미국에다가 엄청난 외화를 끌어다 주는 회사를 왜 막겠어요.
장사 더 잘하라구 도와주겠죠...
웅...
밖에 비가 엄청 옵니다.
이런... MS서버실에 비나 왕창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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