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프세에 소개되다니 멋져요~~
C++빌더는 아직 죽지(?)않았다는것을 모두에게 알리는
멋진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
모두의 글 하나하나가 이를 이룩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성과를 이끌수 있도록 초창기 홈페이지를 열정적으로 관리하신
임프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루기 힘들었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툴을 보아왔지만 빌더만큼 마음을 이끄는 내게 딱~ 맞는
툴이 없었는데 너무 허약한 빌더기반이 이제 조금씩 다져지나보내요. ^__^
기회삼아 괜찮은 동호회나 사이트가 있으면 사이트 주소정도는 홍보하자고욤.. ^^
http://www.borlandforum.com/
http://procbuilder.com/
http://home.jiran.com/~xius/
또는 자신이 알고있는 사이트도.. ^_____^;;

레조생각이었습니다...



ps. 인터뷰 잘하세요~~ 임프님~~ ^__^;;
   (살짝~ 부담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