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
겸손함이라.. ㅡ_ㅡ; 과연 배웠을까요?? ㅡ_ㅡ;;
그.. 제가 겸손을 배웠는지는 모르겠네여.. ( ㅋㅋㅋ ㅡㅡ+ )
도움은 드릴수 있다면 최대한 도와드릴라구는 합니다... ㅡ_ㅡ;
근데.. 저 많이 컨나여? ^^;;
열심히 하진 안았는디 ㅡ_ㅡ; ( 매일 매일 오락에 빠져살고.. )
여태까지 회사에서 밤새면서 일하느라 밤샌날보다 오락하느라 밤샌날이 더 많은.. ㅡ_ㅡ;;
항상 농땡이에 ㅡ_ㅡ;; ㅋㅋ ^^
아무튼 여기까지 임프님한테두 넘 감솨드리구여..
전 또 뒤에서.. 오락하면서.. 놀겠습니다 ㅡ_ㅡ;;;
ㅎㅎ 열심히하께여.. 첨뵜었을때 하셨던말과 제가 했던말 잊지 않고있습니다.
^^ 즐프하세요
박지훈.임프 님이 쓰신 글 :
: 임프랍니다.
:
: 수야님이 첨 bcbdn에 글을 올리시기 시작하던 그때의 기억이 저도 생생합니다. 황당했거든요.
:
: 그때까진 답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하루에도 꼬박꼬박 한시간 이상씩 시간을 들여서
: 답변을 다 달곤 했는데.. 웬 갑자기 나타난 수야란 분이, 하루에도 몇개씩, 답변을 쓰고 있는데 그 사이
: 질문을 두세개씩 더 올려놓으셔서.. 저를 그로기상태로 몰고 가셨지요.. 흐흐~
:
: 벌써 1년이 다되었군요. 그사이 수야님도 참 많이 크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신 덕이지요.
: 또.. 그 기간만큼, 더 겸손함을 배우셨기를 바라구요.
: 또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시는 수야님이 되길 바랍니다.
: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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