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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511] Re:고달픈 프로그래머...
강재호 [greenuri] 3031 읽음    2001-08-27 13:17
개박살.U&I 님이 쓰신 글 :
:
: 프로그램 짜는것도 고달프지만...
: .
: .
: .
: 친적PC고쳐주는건 더고달프당.. ㅠ.ㅠ
:
: 집안에 컴퓨터 아는사람이라곤 저밖에 없어서 AS 입고가 많네요 ^^;
:
: 휴~
:
저도 그런경우~

저희 아버님의 형제분이 7분이거든요

제가 장남에 장손이라는 좀 버거운 직책을 태어날때 부터 맡아서리~

게다가 숙부님들 전부 컴 관련된 일이면

저를 call 하시지요

좀 멀리있음 바쁘다고 안 가면 좋은데

저희 집하고 작은집 세번째 작은집만 뺴고는

창원 소답동에 다 계셔서

흑 안갈수도 없고~

대책이 없지요~ 흑~

+ -

관련 글 리스트
1496 고달픈 프로그래머... 개박살.U&I 3037 2001/08/26
1511     Re:고달픈 프로그래머... 강재호 3031 2001/08/27
1500     Re:고달픈 프로그래머... 경호 3017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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