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살.U&I 님이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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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짜는것도 고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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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적PC고쳐주는건 더고달프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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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에 컴퓨터 아는사람이라곤 저밖에 없어서 AS 입고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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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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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경우~
저희 아버님의 형제분이 7분이거든요
제가 장남에 장손이라는 좀 버거운 직책을 태어날때 부터 맡아서리~
게다가 숙부님들 전부 컴 관련된 일이면
저를 call 하시지요
좀 멀리있음 바쁘다고 안 가면 좋은데
저희 집하고 작은집 세번째 작은집만 뺴고는
창원 소답동에 다 계셔서
흑 안갈수도 없고~
대책이 없지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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