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랍니다.
따님이 있으신 줄은 몰랐는데용.. *__*
어제도 그런 내색도 하지 않으시더니.. 크~
현지가 너무 귀엽군요. 저와 울 마나님은 결혼 전부터 2세는 엄따~ 하고 약속을 하고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도 전혀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습니다. 근데 현지 사진을 보니 갑자기 엄떤 부성애(?)가 뭉클~ ^^
근데요, 벌써 클릭을 하기 시작하다뉘...
저는.. 혹시라도 아이가 생기면, 절대로 IT 관련 일은 안시킬거랍니다.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고된 직업이잖아용...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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