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보니입니다.
어제 오프는 정말 즐거웠슴다. 오랜만에 휴가를 빌미로 2차까지 참석하게 되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슴다. 특히 프로젝트 X 가 무척 재밌는 것 중의 하나였슴다. 물론 제가 프로그래밍을
그렇게 오래한 것도 아니고 실력도 없서서 할줄아는거라곤 빌더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조건부 찬성을
했습니다. 캬캬캬 오프에 안나온 분들 궁금해 죽겠지~ 아 무척 기대됩니다. 임프님은 빠른 결정을
했스면 좋겠군요. ( 헤헤 잘되믄 한 자리 꿰찰 수 잇겟꾼... -_-;;)
아 글고 요는 제가 FAQ 게시판을 맡게되었습니다. kark 님과 함께여.
무자비하고 썰렁한 FAQ가 나가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ㅅ^;;
글구 가끔 약올리는 FAQ 가 나갈지도 몰르겟슴다.
그럼 에보니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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